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 간담회로 장애인 설움 보둠어

경기도의회 류재구의원(더민주 민생실천위 /부천4)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6:48]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 간담회로 장애인 설움 보둠어

경기도의회 류재구의원(더민주 민생실천위 /부천4)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7/06/22 [16:48]

 

경기도의회 류재구의원(더민주 민생실천위 /부천4)은 지난 620일 부천시 장애인및 장애인 가족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지원정책 간담회를 부천상담소 주관으로 가졌다.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 간담회로 장애인 설움 보둠어     © 수원시민신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회 김연동 회장을 비롯해, 현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천시 장애인정책팀장 등 장애인가족과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자녀를 포함 5명의 자녀를 둔 한 엄마는 “1급 자폐아동을 돌보다보니 방치된 비장애인인 형도 경계성 장애를 갖게 됐다. 뒤늦게 이 아이를 위해 재활치료를 하는데 6세까지만 정부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부천시 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가족지원 서비스가 1가정 1명만 책정되어 있어장애를 가진 형제·자매가 함께 지원받을 수 없는 불합리함을 토로하고, 다양한 직업군 개발과 졸업 후 갈 곳이 한정된 성인 장애인들을 위한 보호 작업장을 확대 설치 등을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현무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장은 부모들의 쉼터를 포함한 심리상담 지원체계 필요성과 장애인들의 사기 피해 및 성폭력 노출에 대하여 제도적 장치 및 부모들의 네트워크 과 교육이 필요한 점을 언급하면서, 가족지원센터로 단기보호센터, 부모심리상담지원센터 등을 하루 빨리 건립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류재구 의원은 소외된 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우리 사회 모든 계층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 오늘 제시된 장애인 가족지원 제도 관련 개선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2018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 ·관계자 협의를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장애인 가족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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