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수원권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민과의 열린 정담회’ 개최

권선동 아이파크시티·경기융합타운 내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통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3:46]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수원권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민과의 열린 정담회’ 개최

권선동 아이파크시티·경기융합타운 내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통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05/14 [13:46]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3()수원교육지원청에서 원권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민과의 열린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수원권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민과의 열린 정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이날 정담회는 박재순 경기도의원과 곡정초, 신풍초, 다산중학교 학교운영위원, 광교 입주민 대표,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원시 권선동 및 광교 지역의 학교설립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통합학교 관한 정책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교운영위원들과 광교 입주민 대표 등은 광교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량 공급되면서 당초 도시계획 시 8만 명으로 추정되었던 학생 수가 현재 13만 명까지 증가되었다과밀학급, 과대학교로 인해 급식시간 축소, 화장실 및 급수대 이용 불편, 학교 안전사고 위험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교사의 생활지도상의 어려움으로 통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되면서 교육과정의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교육의 질이 저하되는 등 심각한 교육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권선동 및 광교지역 교육환경 악화에 대해 토로하였다.

박재순 도의원과 권선동 아이파크시티·경기융합타운 관계자들은 유연한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체제 운영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배움과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지역 주민들의 현안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도교육청과 수원시 관계자들과의 의견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애형 의원은 오늘 정담회에 참여한 광교와 권선동의 학교운영위원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우리 수원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모든 추진 상황을 확인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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