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수원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국회의원의 갑질과 보좌진 꼼수채용 금지공약 발표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관련 불공정 시비 뿌리 뽑아야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9:54]

백혜련 수원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국회의원의 갑질과 보좌진 꼼수채용 금지공약 발표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관련 불공정 시비 뿌리 뽑아야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6/03/23 [19:54]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수원을 지역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국회의원의 갑질과 보좌진 꼼수 채용 등을 금지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백혜련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문제가 됐던 친인척 보좌진 채용, 보좌진 월급 상납 및 유용, 청년 노동력 착취 행위 등 국회의원의 전형적 갑질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국회의원의 수당등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안 개정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의 주 내용은 국회의원은 본인이나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직원으로 임명하여서는 안 되며, 보좌직원의 보수를 상납 받거나 다른 목적으로 전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이다.

 

백혜련 후보는 정치인들이 우리 청년들을 헬조선에서 구해줘야 할 판에, 오히려 더욱 고통을 전가하고 있다며, 소위 말하는 으로 움직이는 불공정 사회는 근절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특히 백후보는 앞에서는 청년을 위한다고 강조하지만 뒤에서는 청년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치인들이 있다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만이 20대 국회에서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67년 장흥에서 출생한 백혜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지낸 강직하고 소신 있는 법조인이다. 더불어 민주당 수원시 을(권선)지역위원장, 은빛사회복지협의회 법률고문,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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