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수원특례시를 첨단과학기술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성균관대 식물원 부지, ‘에코사이언스파크’로 조성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5/22 [13:50]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수원특례시를 첨단과학기술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성균관대 식물원 부지, ‘에코사이언스파크’로 조성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2/05/22 [13:50]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원특례시를 첨단과학기술교육 도시로 만들어, 지역 학생들이 실질적인 첨단과학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


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선구 입북동에 소재한 성균관대학교 식물원 부지를 산학협력과 교육 기능이 들어간 에코사이언스파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바이오나노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바이오나노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혁신역량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김 후보는 15년째 표류하고 있는 영통구 영통동의 의료시설용지에 도서관을 포함한 차세대AI교육캠퍼스를 건립하고, 주변 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광교캠퍼스, 광교바이오센터, CJ블로썸파크,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병원 등 주요 연구단지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원특례시의 학생들이 혁신적인 실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수원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증가한 도시임에도 주요 부지가 주택단지로 개발되었다, “획기적으로 교육인프라를 확충하여 수원특례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수원특례시는 경기도에서도 특히 젊은 도시로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높다, “수원특례시의 학생들이 세계적 추세에 맞는 첨단과학기술을 교육받아 차세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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