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점검

처인구 모현읍 2개소 방문해 폭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하고 애로사항 청취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5:55]

용인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점검

처인구 모현읍 2개소 방문해 폭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하고 애로사항 청취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8/02 [15:55]

용인시는 2일 주거 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용인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점검  © 용인시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문제를 살피기 위해 경기도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에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과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자들은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농장 2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숙소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말부터 미등록 외국인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안내하고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오후석 제1부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무엇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새로운 주거모델 개발 및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