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 연 나흘째 폭염, 금곡천 까치도 물장구 치지만....

연 나흘째 경기도 수원지역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6:33]

수원도 연 나흘째 폭염, 금곡천 까치도 물장구 치지만....

연 나흘째 경기도 수원지역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1/07/15 [16:33]

 

연 나흘째 경기도 수원지역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오후3시 현재 32. 그러나 체감온도 38. 신문사 주변의 거리에도 차들이 한산하다. 아침 출근 길 금곡천에서는 까치들이 폭염에 온몸이 후덥지겁한지 힘이드는 지 물이 넉넉하지 못한 금곡천 바닥에 물장구를 치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금곡천에서는 까치들이 물장구를 치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금곡천에서는 까치들이  물장구를 치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이녀석이 제일 시원하게 물을 지친다. © 수원시민신문

 

분명 전 세계적인 폭염은 이상난동이다. 기후위기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가 30년 이내 더 이상 숨을 쉬지 못하고 멸망한다. 인간들이 정신차려야한다. 탄소 사용을 대폭 줄이고 더 이상 무자비한 산림 벌목을 벌여서는 안된다. 개발업자, 벌목업체들만 일부 개발 조합들만 먹여살리는 산림 벌목을 중지해야 한다.

 

가까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어울림 공원에도 인부들이 풀깍이에 여념이 없다. 오리들이 숨 쉼공간마저 다 베어낸다. 인부에게 세금 지출하고, 개망초 꽃 등 푸른 들꽃들은 사정없이 베어낸다. 기계로 깍아낸다. 정서와 감정이 없는 사람들, 자연을 그대로 두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 수원의 사람중심 행정도 자연중심 행정과 함께 동시에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연을 파괴하면서, 어찌 사람이 성하겠는가. 애석하다. 탁상공론만 있는 사이 세금은 줄줄 흐르고. 자연을 베어지고 있다. 내가 베어지듯 아프다.

 

  개망초 꽃 등 푸른 들꽃들은 사정없이 베어낸다. 기계로 깍아낸다. 정서와 감정이 없는 사람들, 자연을 그대로 두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 © 수원시민신문

 

 개망초 꽃 등 푸른 들꽃들은 사정없이 베어낸다. 기계로 깍아낸다. 정서와 감정이 없는 사람들, 자연을 그대로 두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  © 수원시민신문

 

 개망초 꽃 등 푸른 들꽃들은 사정없이 베어낸다. 기계로 깍아낸다. 정서와 감정이 없는 사람들, 자연을 그대로 두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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