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거취약계층 적극 발굴 통합서비스 지원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5:10]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거취약계층 적극 발굴 통합서비스 지원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6/17 [15:10]

지난 16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현)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홈클린플러스 사업을 추진했다.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거취약계층 적극 발굴 통합서비스 지원  © 수원시민신문



 

이 날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자활센터 인력 10여 명은 저장강박증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현관 입구에서부터 방과 거실 등에 겹겹이쌓인 쓰레기들을 집 밖으로 꺼내 분리 폐기하고 방역, 소독에 참여했다. 이 세대에서 방출된 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팔달구청 생활안전과의 사전협조를받아 처리되었다.

 

이번 홈클린플러스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된 인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서 작년 두 차례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기본적인방역, 청소, 소독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 점검 및 서비스 연계까지 포함하는통합 환경개선 서비스이다. 인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세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례회의를 통하여 청소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과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현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자칫 위험한 위생 상태에 놓일 뻔 했던 주거취약 가구를 적절하게 발굴하여 지원하게 되어 다행이다.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이번 사례처럼 주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한 이웃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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