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성친화도시 향한 잰걸음 ‘코로나19 장애학생 돌봄’ 월 56만원 추가지원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4:14]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향한 잰걸음 ‘코로나19 장애학생 돌봄’ 월 56만원 추가지원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5/07 [14:14]

오산시(곽상욱 시장)가 초··고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들의 학습 보조를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장애학생 특별지원급여를 월 40시간 분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향한 잰걸음‘코로나19 장애학생 돌봄’ 월 56만원 추가지원  © 오산시



 

2003년에서 2014년 출생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03년에서 2014년 출생자가 아닌 경우에도 초··고 재학생일 경우 장애학생 특별돌봄 급여를 받을 수 있다.

 

특별급여는 수급자별 기존 서비스 제공시간에 월 40시간(561천원)을 추가해 최대 6개월간 지원되며, 특별지원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없다. 다만, 코로나19시기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급여이므로 올해 1231일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특별급여를 받으려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 후 접수·확인일 이후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요일 및 시간대에 관계없이 매월 40시간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욱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학생 특별급여 지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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