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어린이공원 2곳에 범죄예방 내용 담긴 이미지 조명 설치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8:02]

용인시 처인구, 어린이공원 2곳에 범죄예방 내용 담긴 이미지 조명 설치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5/06 [18:02]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6일 올해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으로 유방동·고림동 어린이공원 2곳에 이미지조명(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처인구, 어린이공원 2곳에 범죄예방 내용 담긴 이미지 조명 설치  © 용인시 처인구



 

야간에 여성이나 청소년의 왕래가 빈번한 공원에 범죄예방·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문구가 적힌 이미지 조명을 설치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이미지 조명은 공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바닥에쓰레기 투기 어린이들도 보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요’, ‘함께 만들어요. 범죄 없는 안전한 동네등의 문구가 번갈아 비춰진다.

 

이와 함께 동은 유방동 777-1번지 일대 도로변 132에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연산홍과 회양목 등을 심고 유방동 체육공원에는 작은 화단을 조성했다.

 

이 사업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 가운데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동은 오는 상반기 중으로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등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마을 곳곳의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내 동내 가꾸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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