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추진 위한 토론회 열어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4:18]

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추진 위한 토론회 열어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5/06 [14:18]

용인시는 6일 용인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교육도시추진을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추진 위한 토론회 열어  © 용인시,



 

토론회는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앞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며, 예산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향금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안대희 명지대학교 교수,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 장창집 환경과장, 이윤순 용인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10명이 참석했다.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향금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6월 시의회에 상정하고, 조례가 통과되는 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용인시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위해선 체계적인 환경교육이 필수적이라며 환경교육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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