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6:28]

오산시‘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4/19 [16:28]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제51지구의 날(422)’을 맞아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오산시‘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 오산시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422일 미 상원의원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해,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민간중심 운동으로 전개됐고,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 정부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지구의 날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50 탄소중립실천 시민운동으로는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소통과 공감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문화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야간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17개 시도별 상징물, 전국 공공기관 건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 등 일반가정, 기업 등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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