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애(愛) 집 고치기’ 활동 개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8:06]

오산시 중앙동-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애(愛) 집 고치기’ 활동 개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4/16 [18:06]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신원)15일 중앙동을 선두로 2021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랑애() 집고치기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 오산시 중앙동-오산시자원봉사센터‘사랑애(愛) 집 고치기’ 활동 개시  © 오산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직영봉사단인 Happy House 집수리봉사단원들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벽면보수, 가구교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과 중앙동 주민자치 하광용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도우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오산스카이 연합회(회장 김민수)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이 후원금을 집수리 대상 가구에 필요한 침대, 냉장고 등 가구와 생활가전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이외에도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물로 생활하실 수 있게 순간온수기를 후원했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기제)는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봄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박신원 이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었던 사랑애() 집고치기 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집수리봉사단,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둡고 그늘진 곳을 봉사의 손길로 밝게 빛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선교)는 사랑애() 집 고치기 외에도 자활기업 활성화 및 저소득가구의 주거생활안정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깔끄미 사업과 에너지 이용 기반 시설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등 주거개선사업을 중앙동민들에게 연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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