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강화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2:47]

오산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강화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4/16 [12:47]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해 오산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정성영)에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선정된마음편한 타요차량 1(11인승)를 추가 배치해 이동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 오산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강화  © 오산시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마음편한 타요사업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과는 달리 보행상 장애가 없어도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에서는 추가 배치 1대를 포함해 총 4대를 장애인 이용 차량으로 운영하며, 오산시 등록 장애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 관내 운행 시 이용 요금은 무료이고, 시외 운행의 경우 3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평소 직장 출·퇴근을 비롯한 일상 외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이 타요 차량 이용을 통해 사회 활동 기회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장애인 이동권은 장애인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돼야 하며, 이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확대 강화를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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