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곽상욱 예비후보"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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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캠프] 더불어 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더 이상 당과 오산을 부끄럽게 하지 마라!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8일 11시 오산시의회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진실을 밝히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어 곽 예비후보는 반박 기자회견을 1시 30분 곽 후보 캠프에서 열고 문영근 예비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문 후보 사무소는 “진실을 고백하라고 했더니 되려 고소를 하겠다고 침묵을 겁박하고 나선 셈이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충고한다며 곽후보가 자진 사퇴하는 것만이 민주당을 살리고 오산시민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아이들 보며 충격을 금할 수 없는 부끄러운 사진 등이 나도는데, 시장을 한번 더하는 것이 그리 중요한가?”라고 되물었다.

문 예비후보 사무소는 “곽상욱 후보는 설명은 하지 않고 앞뒤도 맞지 않는 궤변으로 물타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열가지 거짓말을 동원하면 모두를 속일 수 있고, 백가지 권모술수를 동원하면 당장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운 일은 끝내 백일하에 드러나고 결국 후회만 남을 것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또 곽 예비후보는 사진의 각도가 조작됐고 공개된 장소에서 뒷풀이 했다는 곽 예비후보 측의 말에 문 후보측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목적으로 술자리를 한 것인지 밝혀야 하며 사진 속의 여성은 누구이며 어떤 관계인지, 왜 그 자리에서 참석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었다.

곽 후보는 이 사진이 도촬 됐으며 누가 유포했는지 충분히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문 후보 측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도촬했으며 어떻게 유포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되물었다.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는 오산 당원과 시민들에게 법적 조치를 운운하며 협박하기 전에 이런 부끄러운 일을 만든 본인의 행태를 먼저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순서 아니겠는가 라며 정치에서 부끄러움을 잊는다면 권력욕 밖에 남지 않는 법이다 라고 곽 후보를 향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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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9 [12:1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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