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 “교육자치, 학교민주주의 위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단임에서 끝내야”
김철민 기자
광고

이재정 교육감이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교육감 재선에 도전을 선언했다.

▲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수원시민신문

이 과정에서 이 경기지역 시민사회가 구성한 '경기희망교육연대'의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에 불참했다. 이 예비후보는 단임으로 끝내고 싶다던 교육감 자리에 다시 한번 욕심을 내면서도 4년전 자신을 민주진영 단일후보로 선출한 시민사회의 부름을 거절한 것이다. 학교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사회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다.

이재정 후보가 지난 4년간 해온 일에는 앞으로 경기도 교육이 더 이상 해서는 안되는 일이 적지 않다.

일방적인 9시 등교 정책, 야간자율학습 및 석식 폐지, 잔인하기 짝이 없는 비정규직 해고 등 이 예비후보가 보여준 몇몇 행보에는 독단과 불통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중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아우성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경기도 시민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주체들의 의견 수렴은 도외시한 채 자신이 옳다고 고집을 부려온 이 예비후보가 교육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무슨 할 일이 더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4년 전 이 예비후보는 경기도 교육감 단임을 약속했다고 한다. 그랬다면 교육자치의 발전과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금 이재정 후보가 해야 할 일은 그때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송주명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경기교육혁신연대 선출) 선거본부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08 [11:5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