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흙과 그림’, 제9회 전통섬유그림 정기전 '보따리' 풀어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2일부터 8일까지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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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흙과 그림’, ‘보따리전시회.    

 

이광희 명인의 섬유그림 공방 이광희 흙과 그림’(대표 이광희)2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 제5전시관'에서 초대작가들과 함께 아홉번째 회원 정기전을 갖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명의 초대작가와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5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전통섬유그림연구소, 북촌전통공방협의회가 후원한다.

 

▲  제9회 전통섬유그림 전시회 도록  © 수원시민신문


매년 새로운 컨텐츠로 천연섬유에 화려한 꽃그림을 얹어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만남을 기획해 온 이광희 명인의 섬유그림 공방 이광희 흙과 그림은 이번 보따리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에서, 들꽃과 풀꽃 등을 조각천에 그림으로 그려 넣은 작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했다.

 

모든 작품이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온화하고 따뜻하며, 손바느질로 제작되어 더운 정감이 가는 느낌이 든다는 평을 받는다.

 

▲  제9회 전통섬유그림 전시회 도록  © 수원시민신문


또한, 한 쪽에는 각종 들꽃을 천에 그려 만든 다양한 파우치가 전시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판매용으로 제작된 이 제품들은 봄볕에 화사한 외출하는 여인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 전시회는 매년 전통 의복과 섬유그림의 매력에 관심많던 관람객들은 물론, 북촌 전통공방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아 온 바 있는 전국 유일의 독보적인 섬유그림 정기전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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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여인들의 인사동 외출을 유혹하는 이 전시는 58일까지 열린다. 작품전시에는 초대작가 노향분, 이현주, 참여작가 김선주, 왕지운, 이은주, 신동선, 노경아, 이옥, 홍휘은, 양숙경, 황진이, 김하령, 유태영, 힌승희, 장은아, 손정혜다. 

 

문의 : 010-3322-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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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21:2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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