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역에서 KTX 타고 개성·평양으로 가 개성왕만두·평양냉면 먹는 날 빨리 오길"
수원시,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평양냉면 준비, 염 시장 배식 봉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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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개성·평양으로 가 개성왕만두와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흰색 조리사 복장한 이)이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평양냉면을 배식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수원시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430일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평양냉면과 개성왕만두를 준비했고, 염태영 시장은 배식 봉사에 나섰다. 평양냉면은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염 시장은 3차 남북정상회담은 분단과 냉전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와 화해, 통일의 새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어 남북 정상은 전쟁 없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공동의 목표로 확인했다면서 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조치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회담의 성과를 평가했다.

 

염 시장은 아울러 수원시는 대화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정부의 평화체제 구축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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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9: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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