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조리 실무사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자료]송주명 후보, “학교급식현장 환기시설 전수조사 및 개보수하고 급식 업무 종사자 건강 교육청이 책임질 것” 약속
김리나 기자
광고

학교에서 급식 노동에 종사하다가 돌아가신 조리 실무사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또한 같은 학교에서 일하다가 뇌출혈로 투병에 들어가게 된 조리 실무사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고된 노동의 끝이 안타까운 죽음과 투병으로 이어진 것은 노동현장의 열악함 때문으로 추측된다.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에 따르면 학교 조리실 내 환기시설이 노후해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등에 노동자들이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비노조에 따르면 20166월에도 이 학교에서 조리 실무사 2명이 근무 후 구토와 어지럼증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는 경기도 2300 개 학교에서 급식부문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크나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언제 노동자들이 부족한 환기시설로 인해 죽음의 내몰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송주명 예비후보는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학교의 급식시설을 전수 조사해 시설을 개보수할 것과, 급식 업무 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모든 급식 업무 종사자의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질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향후 이를 최우선 과제로 시행할 것을 약속한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4/15 [20:3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