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날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10~16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민관합동점검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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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어린이날을 대비해 10~16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음식안전을 위한 민관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관계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음식 관련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돈·화투·술병 모양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시에서 제작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마크 홍보물도 배포해 어린이 음식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되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이라며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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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23:3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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