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수원 KBS방송센터 2,000억 상당의 부동산 특혜 당장 중단 촉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기우 수원시장(예비후보) ‘새수원새희망’캠프 주장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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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수원시가 진행 중인 수원 KBS방송센터(이하 KBS)의 개발사업(이하 사업) 특혜관련 의혹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추가 진행의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수원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여러 언론에서 우려하는 특혜성 개발 사업을 현 시장의 임기 말에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은 수원시와 KBS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원시가 나서서 생태도시를 외치면서, 반대편에서는 녹지축을 훼손하면서까지 특정 언론사에 이익을 몰아주고, 난개발이 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원시가 주장하는 수원센터 개발의 선()허가 후()관리는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주장이라고 했다. 여러 개발 사례에서 보듯, 한번 훼손되면 다시 되돌리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어, 난개발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고 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가 KBS에 두 번에 걸친 부동산 용도변경(자연녹지1종 일반주거3종 일반주거)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개발이익도 전형적인 특혜성 부동산 개발 사업이라 많은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리고 이번 용도변경(1종 일반주거3종 일반주거)의 경우, 주변의 토지를 기준으로 개발 이익을 산정한 결과(경실련 자료) 2,000억 이상의 대규모 이익이 예상된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4년 전 입북동 사이언스파크 개발 계획처럼, 임기 말에 졸속 특혜성의 행정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점에 큰 우려를 표시하고, 결정을 차기 시장에게 넘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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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00:0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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