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 “지방자치 파괴, 자유한국당 규탄”
경기도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상임위 통과 긴급 발표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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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는 14“4인 선거구를 없애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 “지방자치 파괴, 자유한국당 규탄”     © 수원시민신문

윤경선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이하 안행위)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개정안 표결통과에 대해 민주주의와 4인 선거구 증발시키는 자유한국당 규탄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안행위는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낸 원안에서 고양과 남양주의 4인 선거구 2곳을 조정해 3인 선거구와 2인 선거구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내 4인 선거구는 2에서 0으로 되었고 3인은 74, 2인 선거구는 80에서 2곳이 더 늘었다.

 

안행위는 14일 민주당 의원 4명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한국당 의원 7명의 찬성으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윤 후보는 해당 개정안 통과에 대해 추잡한 자유한국당의 당리당략이라고 비난하며 “4인 선거구를 쪼개 2인 중심으로 만들어 정치적 다양성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증발되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 후보는 바로 이것이 박근혜 국정농단 적폐세력의 본질이라며 경기도를 2인으로 쪼개진 선거구로 도배해 명줄을 연장하겠다는 시도라고 꼬집었다.

 

또한 윤 후보는 사실 그동안 거대 정당들의 협상에 유권자들의 정치개혁 열망은 배제되었다며 그래도 우리는 다양한 선택으로 확대된 민주주의와 공정한 무대를 만들기 위한 희망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민주주의 파괴공작을 중단하라“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가결된다면 유권자들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후보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수원시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수원 금곡 엘지빌리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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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08:4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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