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최저임금 국회 일방처리반대 피켓시위 전국 동시다발 진행
14일 전국 대형마트 앞에서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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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14일 전국 대형마트 앞에서 최저임금제도 일방처리를 반대하는 긴급피켓시위를 벌였다.   

16일부터 진행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최저임금 당사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처리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회 환노위는 지난 근로기준법 처리과정에서도 노동계와 협의없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따라 마트노조는 오늘부터 16일까지 피켓시위를 지속하는 한편, 긴급 당사자 의견서 서명을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등의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에 나섰다.

 

마트노동자들은 이런 중요한 결정을 당사자의 의견수렴없이, 졸속적으로 진행되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트노동자들은 회사의 성과급 기본급화, 각종 수당 없애기, 근로시간 단축 꼼수 등각종 최저임금 꼼수의 피해 당사자이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국회마저 제도변경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트노조는국회는 재벌의 특혜를 줄이는 방향에서,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을 더 비중있게 듣고 숙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트노조는 당사자들의 의견서명을 모아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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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9: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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