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방보조금 '올바른 사용' 위한 교육
보조사업자·공무원 대상 '2018년도 지방보조금 관계자 교육'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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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공무원 등 지방보조금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지방보조금 관계자 교육을 열고, “보조금을 올바르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시, 지방보조금 '올바른 사용' 위한 교육     © 수원시민신문

 

지방보조금은 민간 등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공익·시책 상 필요에 따라 지자체가 개인·단체(기관) 재정 지원을 위해 교부하는 자금을 말한다.

 

수원시는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자들에게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430개 보조사업 책임자,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일한(동국대 교수) 수원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제도, 수원시의 보조금 현황, 보조금 지원절차, 보조사업자 이행사항,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정부의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등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으로 ·도에 보조금 감사팀 신설, ·도별 국민감시단 구성,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향, (가칭)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가칭) 지방보조금관리법 제정 추진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관계자는 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방법을, 수원시 감사관(청렴팀)은 공익·부패신고 활성화를 주제로 교육했다.

 

수원시의 2018년도 지방보조금은 430개 사업 4271400만 원 이른다. 이는 전체 예산액(272923200만 원)1.56%. 2017년 지방보조금 비율(1.69%, 407100만 원)보다 0.13%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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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1:1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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