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해빙기 대비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단과 함께 시 소재 노후 시설물 점검 나서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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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18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지난 8일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 수원시, 해빙기 대비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 수원시민신문

점검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동안전 점검단장과 민간전문가, 국민안전현장관찰단·수원시시민안전과·시설물관리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민관 합동 안전점검단이 찾은 곳은 화서시장(팔달구 화서동), 삼희교(장안구 연무동), 노후 다세대주택(영통구 매탄동)이다.

 

점검단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노후 시설물의 균열·붕괴·전도 위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구조부의 변형·변위와 균열 진행 여부 등을 살피고, 발견된 안전 위협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수리·보수와 대비책을 주문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해빙기 시설물 균열·붕괴로 인한 사고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시민 모두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소한 재난 징후라도 발견되면 즉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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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1:1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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