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위해 두팔 걷었다
물품구매 담당 공무원 대상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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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6일 더함파크에서 시·구청, 동 주민센터,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열고, ‘녹색제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 수원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위해 두팔 걷었다     © 수원시민신문
 녹색제품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염물질·온실가스 등을 최소화하고, 자원·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제품을 말한다. ‘환경표지 인증 제품’, ‘우수재활용 인증 제품’ 등이 녹색제품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 공공기관 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인식의 전환’을 주제로 강의한 서동진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연구원은 녹색제품을 이용하는 ‘지속 가능한 구매’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공급망 경쟁력 강화, 산업·기술 혁신 촉진, 경제적 이익, 사회적 목표 달성 등을 제시했다.
 
 박성호 자원순환산업인증원 사무국장은 ‘순환 아스콘 인식증진 및 구매 활성화 전략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순환 아스콘’은 건설폐기물을 파쇄하고 선별해 생산한 순환 골재에 재생첨가제 등을 혼합해 생산한 아스팔트 콘크리트다. 순환 아스콘으로 도로를 포장하면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고, 생산비도 절감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는 수원시를 더욱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녹색제품 우선 구매’에 공무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녹색제품 우선 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수원시 실·국·구청장, 사업소장, 보건소장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제품 구매 확대 서약식’을 열었다.
 
 올 한 해 동안 녹색제품 구매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녹색제품 구매 실적 분석·관리, 녹색제품 판매매장 운영실태 지도점검 등을 시행해 수원시 전반에 녹색제품 우선 구매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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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21:5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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