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주택매매 7만건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
전월세 거래량은 15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1.2% 증가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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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서울 강남 지역 집값이 급등한 가운데 거래량도 작년의 2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강남 4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86건으로 지난해동월 1666건에 비해 10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강북은 7506건으로 55.9% 증가했고 강남은 7601건으로 작년 1월보다 72.6%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작년보다 43.3% 증가한 37328건이 거래됐다. 지방은 3326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6% 증가에 그쳤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47525건으로 전년동월 24.8% 증가했고, 연립·다세대는 13185건으로 18.6%, 단독·다가구는 9644건으로 3.3% 각각 증가하였다.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는 22.4%, 연립·다세대는 29.2%, 단독·다가구는 16.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은 149763건으로, 전년동월 123559건이며 3년 평균(121827) 대비 각각 21.2% 증가, 22.9% 증가하였다.

 

또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5%, 전년동월(44.3%) 대비 1.8%P 감소했고 전월(41.7%) 대비로는 0.8%p 증가하였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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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6 [18:5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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