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역대 동계 최다 메달’ 해단식가져
도종환 장관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앞으로 문체부 건배사는 '영미'"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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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오전에 해단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강릉 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 이승훈(30·대한항공)과 여자 3,000계주 우승 후 '금빛 미소'를 선사한 김아랑(23·한국체대), 아시아 첫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 등 메달리스트와 선수, 임원 등 184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평창올림픽에 선수 146명을 비롯한 역대 최대인 22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6개 종목에서 금메달 5, 은메달 8, 동메달 4개 등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에 올랐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작성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14) 기록을 다시 썼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평창올림픽 기간 국민과 한마음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선전한 한국 선수단에 "고생 많았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건넸고 앞으로 문체부 회식자리에서의 건배사는 '영미'로 할 것이라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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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6 [18:5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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