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평화와 이석기의원 석방을 말한다.”
빈곤의 세계화 저자 미셀초서도프스키 교수 강연 개최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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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중당 주최로 <빈곤의 세계화> 저자 미셀초서도프스키 교수가 22일 강연에 나선다. 강연의 주제는 ‘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 평화’이다.
 
23일 오후7시 서울시립대 정문 앞 두카페에서 세계 석학 미셀초서도프스키 교수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초서도프스키 교수는 국내에서 미국 패권주의를 비판하는 <빈곤의 세계화>의 저자로 유명하다. 그는 캐나다 오타와대학교 명예교수(경제학)이며 몬트리올에 있는 세계화연구센터 설립자이며 소장이다. 또한 인터넷 대안언론 <글로벌 리서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이번 방한에서 평창올림픽을 관람하고 ‘백년포럼’이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전쟁의 세계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초서도프스키 교수는 이번 방한에서 청년민중당 당원들에게 평창올림픽 이후 조성된 평화의 목소리를 계속 높여가야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이겠다고 위협하는 한 미국과 한국은 ‘동맹’이 될 수 없음을 청년들이 바로 알아야하며 남북의 통일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헤게모니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서도프스키 교수는 이번 방한에서 내란음모조작사건으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전 이석기국회의원과의 접견을 갖는다. 그는 방한 때 마다 이석기의원을 접견하고 있으며 석방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석기의원 석방운동에 나서게 된 계기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왜 청년들이 이석기의원 석방운동에 나서야하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1시간 20분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순차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2월 23일 (금) 오후 7시
장소: 서울시립대 정문 앞 두카페
주최: 청년민중당
 
 

2018년 2월 21일
청년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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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2: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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