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로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돌봄 강화
독거노인 2085가구가 서비스 이용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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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당직 근무 체계를 강화해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돌본다.

 

▲ 수원시,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로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돌봄 강화     © 수원시민신문

 

2011년 시작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 집에 화재·가스유출감지기, 응급호출기 버튼, ‘게이트웨이’(119, 복지관으로 바로 연결되는 버튼이 있는 전화기), ‘활동 감지기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 독거노인 2085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이 응급호출기 버튼을 누르거나 게이트웨이를 이용하면 소방서와 SK청솔노인복지관 소속 응급관리 요원에게 자동으로 연결된다. 응급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연휴 기간(15~18) 복지관 직원이 당직 근무(11)를 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2017년 수원시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이용횟수는 31000여 건에 이른다. 2253차례 전화통화, 1899차례 가정방문을 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했다. 또 어르신 건강 이상 등 응급상황 178건을 처리했다.

 

현재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26,711(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868)으로 전체 노인(112122) 인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는 노인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노인복지 관련 기관 250여 곳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소외된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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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23:3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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