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신창현 대변인 "북측의 고위급 대표단 파견 결정 열렬히 환영"
[자료] 민중당 신창현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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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 된 고위급 대표단 파견 결정을 환영한다.

 

 

북측의 이번 결정은 파격 중의 파격이다.

 

 

그동안 방한한 인사로는 최고위직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함으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이고 남북관계 개선의 획기적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부풀게 한다 

 

역대급의 응원단과 예술단, 단일팀 구성 등 그간의 파격에 더해 이번 고위급 대표단 파견 결정으로 북측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천명하였던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진정성을 보였다고 본다.

 

 

이제 남측이 화답할 때다.

 

 

모처럼 조성되고 있는 남북관계의 훈풍을 잘 살려 대결과 제재의 길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의 길로 확고히 방향을 정해야 한다 

 

특히 미국의 대북적대 정책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한반도 평화와 남과 북의 공존, 공영의 길인지 자주적 입장에서 판단하고 밀고 가길 바란다.

  

당장 펜스 미부통령과 아베 일본총리는 북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지 말라며 평화올림픽의 판을 깨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운전석에 앉았으면 전방주시도 잘 해야 하지만 난폭운전도 잘 살펴보고 견제해야 한다. 그래야 평화와 민족대단합의 종착지에 다다를 수 있다.

  

201828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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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00:3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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