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오빠생각’순회전시회, 수원시 장안구청 로비서 열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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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용영)오빠생각의 노랫말을 쓴 최순애(1914~1988)와 오빠 최영주(1906~1945)의 삶과 이야기를 조명하는 특별 순회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장안구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동요‘오빠생각’순회전시회, 수원시 장안구청 로비서 열려     © 수원시민신문

 

이번 전시회에는 순회전시회로 14개의 패널 형태로 꾸민 두 남매의 사진, 육필원고, 책자·잡지 영인본(影印本), ‘오빠생각관련 영상 등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동시를 썼으나 자신의 이름으로 발행된 동시집 한 권조차 남아있지 않은 아동문학가최순애와 최고의 출판기획자였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고향에서조차 잊혀져가고 있는 출판인최영주, 두 남매의 삶을 통해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 발굴 및 스토리 창출을 통해 사람 역사 문화가 어루러진 인문도시 수원을 조성할 뿐 아니라, 최순애와 최영주의 삶이 재조명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3일부터는 권선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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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22:4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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