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119, 이마트 현장 출동
민중당, 현장노동자 고충 듣고 후속조치 나서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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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가 이마트의 '주35시간제' 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이마트를 방문했다.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와 최저임금119운동본부는 25일 신세계·이마트의 주35시간제 현장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이마트 검단점을 찾아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저임금119’에 접수된 이마트의 부당노동행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후속조치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선 이마트 노조원들에 대한 부당발령과 노조설립 이후 관리자들의 적대적인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김종훈 상임대표는 “정권이 바뀌고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자는 분위기인데 노조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 노사가 힘을 합치고 이해를 구하면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마트가 부족한 지점들을 고쳐나갈 수 있게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노동강도 강화로 너무 힘들다는 울분도 쏟아졌다. 김 대표는 “이마트가 2년을 준비했다면서 현장노동자들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앞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김종훈 상임대표는 매장을 순회하며 근무 중인 노동자와 대화를 나눴다. 민중당 최저임금119는 마트노조와 함께 이마트 검단점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와 최저임금119운동본부는 25일 신세계·이마트의 주35시간제 현장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이마트 검단점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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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12:5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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