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사랑의 열차’에 한달간 33건 1천여만원 기탁
총 33건에 1천8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 기탁이 이어졌다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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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난 한달여동안 총 33건에 18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 기탁이 이어졌다고 22일 밝혔다.

 

▲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사랑의 열차’에 한달간 33건 1천여만원 기탁     © 수원시민신문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연말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동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원과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합쳐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

 

통장협의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고추장, 스팸 등이 들어있는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노인회와 청소년지도위원회도 각각 성금 52만원과 2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교회에서는 쌀 10kg짜리 20포를 기탁했으며, 예스병원에서도 쌀 20k짜리 3포를 기탁했다.

 

개인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주민 김명철씨는 성금 20만원을 기탁했고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는 강승지군도 지난 한해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절약해 50만원을 기부했다.

 

동 관계자는 기꺼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준 분들깨 감사드린다전해주신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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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3 [08:2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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