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문익환 목사를 추모하며, 봄 같은 통일을 기원한다”
[논평]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김영아 기자
광고

오늘(18)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24주기 기일이다. 대립과 대결의 칼바람을 지나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고인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문 목사는 늦은 나이에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었고 말년에는 통일운동에 모든 것을 바쳤다.

이한열 열사의 영정 앞에서 열사들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던 고인의 눈물은 민주주의의 싹에 빗물로 내렸다. 서슬 퍼런 반공의 시기, 1989년 평양 방문은 통일운동의 불씨가 되고 남북대화의 마중물이 됐다.

 

분단은 독재의 명분이며 민주화를 가로막는 장벽이기에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은 하나라던 고인의 신념은 지금 민중당의 정신이 되었다.

독재세력의 후신들은 여전히 분단을 방패 삼아 한국사회에 기생하고 있다. 분단은 적폐 중 최고 적폐이며, 분단을 해소하지 않고서 완전한 적폐청산은 있을 수 없다.

 

 문익환 목사는 죽는 날까지 민족통일을 꿈꿨다.

평화 올림픽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고 그 힘으로 통일된 한반도로 나아가자. 이제 고인의 꿈을 민족의 현실로 만들어갈 때다.

 

 2018118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18 [17:0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