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란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또 다른 “색깔혁명(Color Revolution)”이 진행 중인가?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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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이란에서 벌어진 이른바 반정부 시위사태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글이 국제적인 진보언론 <글로벌리서치>에 실려 번역, 소개한다.[편집자]

What Is Happening in Iran? Is Another “Color Revolution” Underway?(<글로벌리서치> 원문 기사 링크)

번역 : 민플러스 민족국제분회 유원석 회원

저자 : 브랜든 터버빌(Brandon Turbeville)

브랜든 터버빌은 <액티비스트 포스트(Activist Post)>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7권의 책을 낸 저자이다.

저서 : <7가지 실제 음모>, <5개의 감각 솔루션 및 반대자로부터의 특파>1·2,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 : 시리아에 대한 앵글로아메리칸의 공격>, <그것이 만드는 차이 :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36가지 이유>, <그리고 제국에 저항하는 것 : 시리아를 파괴하려는 계획과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결과에 달려 있는가>. <Codex Alimentarius - 건강 자유의 끝>

익숙한 광경이 오늘밤 이란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지난 3일 동안 계속되었다. 불평을 드러내고 아야톨라(시아파 고위성직자 호칭)와 이란 대통령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면서 수많은 도시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며칠 동안 항의시위는 비폭력적이었으나 시위대가 정부의 수많은 자산과 “친정부 민병대(pro-government militias)”의 자산을 초토화시키면서 지금 폭력 사태는 확산되었다고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

미국 언론에서 네오콘(Neo-cons)과 미국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이란 국민과 시위자를 지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광경이 익숙한 이유는 2000년대 후반 이란에서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에서도 보았기 때문이다. 폭력사태로 이어지는 시위, 이후의 폭력적인 또는 폭력적으로 알려지는 진압, 그리고 공격대상 정부에 대한 미국 선전의 힘은 모두가 “아랍의 봄”의 반복이며, 그 자체가 수십 년 동안 특히 지난 20년 동안 서구에 의해 전 세계 국가에서 사용되어온 색깔혁명, 즉 불안정화 조작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시위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시위자들의 요구는 충분히 합리적이고 합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까지 서방 언론은 시위자들이 주장하는 주요 내용이 생활수준의 하락, 실업, 식량가격 상승과 같은 경제적 문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서방 언론들은 항의시위가 벌어지는 3일 만에 시위대가 아야톨라(이슬람 지도자) 하메네이(Ayatollah Khamenei)와 로하니 대통령(President Rouhani)의 종교 독재정권과 정책을 종식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여성 항의 시위대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고 임시변통으로 깃발을 만들기 위해 히잡을 벗었다고까지 한다. 또 다른 보도들은 시위대가 정부 부패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시위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첫째 의문은 “그 시위가 본질적으로 이란인의 시위인가?”라는 의문이다. 이 의문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 이란은 확실히 종교적인 독재체제이며, 많은 이란인들은 종교적 규범에서 자유롭기를 원한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영향력을 깨뜨리고자하는 열망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2009년에는 미국이 이란에서 색깔혁명을 일으키려고 시도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란의 ‘녹색운동(Green Movement: 개혁파 후보의 상징이 녹색이었으며 이란 내 반정부운동을 지칭함)’ 첫 3일은 현재 벌어지는 운동의 첫 3일과 매우 흡사했다.

분명히 경제 문제는 서구의 제재 아래서 몇​​년 동안 경제가 고통을 겪고 있으며 국가 소유의 국립은행을 활용할 수 없는 이란에 있어서 주요 문제이다. 이란의 공식 실업률은 약 12​​%이며 실질적인 실업률은 훨씬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일부 제재 조치를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신자유주의 경제, 무역 정책의 결과로 이 나라의 경제 성장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하메네이(Khamenei)가 침체된 경제와 정부의 경제문제 처리에 비판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위에서 모욕당하고 있음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런 요구는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도 합당하지 않다. 그러나 종교적 시위는 아주 이상한 시기에 나타난다. 이란은 최근 여성이 머리에 히잡을 쓰도록 강요받는 것에 관한 법률의 제약을 풀었다. 그런데 왜 지금 종교적인 법에 항의하는가?

또한 정부의 부패는 종종 구체적인 어떤 것이라기보다는 개념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색깔혁명의 특징인 “정부의 부패”라는 개념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수 핵심 인물의 권력 퇴진, 가벼운 비난 및 형식적인 개혁은 모두 부패의 “끝”을 달성할 수 있지만 보다 더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하므로 시위가 끝난 후 쏟아지는 권력을 인수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손실을 준다.

시위대가 외치는 구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요구에서 또한 더 많은 우려스러운 것들이 있다. 첫째, 시위대는 아야톨라와 대통령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미국,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 나토, 그리고 이스라엘이 또한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이다.

둘째, 수많은 시위자들이 “팔레스타인을 놓아주어라”와 “가자(Gaza)를 위해서가 아니라, 레바논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내 인생을 (단지)이란에게 바칠 것”이라고 외친다. 다시 시위자들은 미국, 나토, GCC, 이스라엘 등이 바라는 것과 같은 외교정책 구호들을 외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경제적인 관심사에 관한 시위에서 벌어지고 있다.

<알라바마의 달(Moon of Alabama)>는 “이란- 정권교체 첩보원들이 경제적 시위를 강탈했다”는 기사 제목에서 항의시위의 시작과 현재의 상황에 관한 여러 중요한 보고들을 밝히고 있다. MOA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란 로하니(Rohani) 정부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에 대한 항의는 납득이 된다. 이란의 공식 실업률은 12%를 상회하며 경제 성장은 거의 없다. 보통 사람들만이 이것에 불만을 가진 유일한 자들이 아니다.

수요일, 정부의 경제 기록을 반복적으로 비판한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는 “높은 물가,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당국에 그 문제를 단호하게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목요일과 오늘 일부 시위대의 슬로건은 경제적 구제에 대한 요구에서 체제 변화에 대한 요구로 바뀌었다.

오늘, 금요일과 주중 쉬는 날에, 다른 도시들에서 여러 차례 더 많은 시위가 일어났다. 오늘 로이터 보도.

<파르스(Fars)>가 “반혁명 요구”라고 부른 이후 약 300명의 시위대가 케르만샤(Kermanshah)에 모여 “정치범을 석방해야한다”, “자유 또는 죽음”을 외치며 일부 공공재산을 파괴했다. 파르스는 시위단체의 어떠한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영상물은 북부의 사리(Sari)와 라쉬(Rasht), 테헤란 남쪽의 쿰(Qom), 서쪽의 하마단(Hamadan) 등 다른 도시에서의 시위를 보여주었다.

테헤란의 모흐센 나시 하마다니(Maohsen Nasj Hamadani) 안보담당 부국장이 테헤란 광장에서 50여명이 집회를 가졌으며 대부분 경찰의 요청에 의해 떠났지만 해산을 거부한 일부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구금됐다”고 말했다고 ILNA 통신이 보도했다.

이런 시위 중 일부는 진정한 경제적 이유가 있지만 다른 이해관계를 강요당한다.

중부의 도시 이스파한(Isfahan)의 한 거주자는 공장 노동자들이 체불임금을 요구하는 집회에 시위대가 합류했다고 전했다.

그는 “구호가 경제문제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구호로 급속히 바뀌었다.”고 전화를 통해 말했다.

순전히 정치적인 시위는 이란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해고나 임금 미지급에 대해서 노동자들이, 그리고 규제되지 않고 파산한 금융기관에서 예금을 보유한 사람들이 종종 시위를 한다.

마슈하드 북동부의 아야톨라 하메네이(Ayatollah Khamenei)의 대표인 알라몰호다(Alamolhoda)는 일부 사람들이 물가 상승에 반대하는 목요일의 시위를 이용해 지역 갈등에서의 이란의 역할에 대한 슬로건을 외쳤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요구를 표현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갑자기, 수백 명의 군중 속에서, 50명을 넘지 않는 소그룹이 ‘팔레스타인을 놓아주어라’, ‘가자지구가 아니라, 레바논이 아니라, 나는 이란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와 같은 정상에서 벗어난 무서운 구호를 외쳤다”라고 알라몰호다(Alamolhoda)는 말했다.

미디어와 네오콘(Neo-Con)의 지원

미국의 강력한 반(反)이란 행정부와 주류 언론에게서 기대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미국 대통령이 항의시위에 즉각 관심을 가지고 들러붙어서 미국인들이 시위자들과 그들의 요구를 지지하도록 부추기는 방식이 흥미롭다. 한편 폭스뉴스(FOX News)와 같은 네오콘 기관들 또한 미국인들에게 이란의 용감한 “자유를 위한 전사들”을 지원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네오콘이 시위자들에게 이런 지원을 요청하는 것처럼, 악이 세상에서 선을 행한다는 것은 거의 사실이 아니며, 결국 회의적인 시각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될 것이다.

이런 항의시위가 얼마나 대중적인지 질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주류 서구 언론과 다양한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편리하게도 그들을 지지하면서 각 시위마다 수만 명이 관여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언론은 그리지만 비디오와 사진은 기껏해야 수십에서 수백 명 정도만을 보여주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 주위를 배회하는 경향이 있다.

“마샤드(Mashad)의 시위 비디오는 약 50명의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지만 동시에 더 많은 방관자들이 떼를 지어 주위를 돌았다”고 MOA(Moon of Alabama)는 쓰고 있다. ...“BBC Persian과 다른 사람들이 올린 두 편의 비디오는 12명 정도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소규모의 활동적인 시위 그룹을 보여 주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단지 옆에 서 있거나 슬로건을 외치는 사람들을 찍고 있다.”

트럼프 정부 / 이스라엘 협약

이란에서의 시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 후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지고 있다.

하레츠(Haaretz,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는 “이스라엘의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달 초 백악관에서 고위관리들을 만나 중동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항하는 전략에 관해 공동 논의를 가졌음을 미국 고위관리가 전했다”고 썼다.(이스라엘 대표단이 미국 관리들과 만나 ‘이란 전략’을 논의했다, 시리아(Syria))

AXIOS(미국의 뉴스정보웹사이트)는 그 회의에서의 발언을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 지역의 여러 개발, 특히 이란과 관련된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이란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에 대해 합의했다. 우리의 합의는 전반적인 전략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 행동 방식 및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수단까지 처리하는 것이다.

이 명백한 색깔혁명이 미국과 이스라엘 회의의 결과는 아닐까?

이란의 색깔혁명

이란에서 색깔혁명이 시도될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의 반복일 것이다. 2009년 “녹색혁명”이라고 간주된 색깔혁명의 시도가 시작되었지만, 이란 정부의 냉혹한 조치로 신속하게 진압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페르시아로 가는 길

서구의 또는 서구와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은 파업과 노골적인 전쟁으로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의 긴장감이 짙어진 연극과 함께 얼마 동안 계속되어 왔다. 예를 들어, 2009년 브루킹스(Brookings) 연구소(주요 은행, 기업 및 군수산업체가 후원)는 “페르시아로 가는 길?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전략을 위한 선택 사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들은 서구 금융가, 기업 및 통치 계급의 궁극적인 욕구와 관련해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계획을 세웠다.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보고서의 스크린 샷 : “페르시아로 가는 길?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전략을 위한 선택 사항”

이 계획은 서구의 소수 독재 정치가들이 노골적인 군사 침공과 점령(위의 목차 참조)을 포함해서 이란을 파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을 포함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직접적인 군사 침공이 필요하기 전에 실행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개괄하고자 한다. 이 계획에는 색깔 혁명기구, 폭력 사태, 대리 테러, 미국, 이스라엘, 또는 둘 다에 의한 “제한된 공습”을 통해 이란 내부의 불안정화를 조장하고자 시도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정권은 많은 이란인들이 대부분 싫어하기 때문에,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가장 명백하고 구미에 당기는 방법은 1989년부터 동유럽의 많은 공산주의 정부를 무너뜨린 “벨벳혁명” 노선을 따라 대중혁명을 조장하는 것이다. 많은 정권교체 지지자들에게 미국은 이란 국민들이 자신들의 이름으로 권력을 잡도록 장려하고 이것이 정권교체의 가장 합법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어떤 이란 국민이나 외국인이 이란 국민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돕는 것에 반대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바로 이란의 역사는 그런 사건이 그럴듯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듯하다. 1906년 헌법 운동, 1930년대 후반, 아마도 1950년대, 그리고 다시 1978년 이란 혁명 당시 지식인, 학생, 농민, 상인, 마르크스주의자, 입헌주의자 그리고 성직자로 구성된 동맹들이 인기 없는 정권에 반대하여 집결했다. 1906년과 1978년 혁명가들은 대중의 많은 지지를 얻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승리했다. 이슬람 정권은 변화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변화를 기꺼이 지원하는 이 같은 분파들 다수를 (아마도 전부)적대시했다는 증거가 있다. 이것은 정권교체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이며, 그들의 희망은 미국이 또 다른 혁명이 실현가능하다고 믿도록 이란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중적인 혁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드문 사건이다. 대중적 혁명의 원인이나 심지어는 대중혁명을 촉진시키는 조건에 대해서조차 학술적 공감대는 거의 없다. 군사적 패배, 군대의 방치, 경제 위기, 그리고 엘리트 내 분열과 같은 혁명과 관련된 요소조차도 전 세계와 역사를 통해 통상적으로 일어났던 사건이었지만 극히 일부만이 대중 혁명을 낳았다. 결과적으로, 이란이나 그외 다른 곳에서 대중적 혁명을 촉진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한 모든 문헌은 매우 사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직면한 모든 문제를 제거하고, 견딜만한 비용으로, 이란 국민들과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는 것은 하나의 정책적 선택이다.

결론

이란의 상황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색깔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요구가 합당한 반면에, 모든 징후는 더 큰 대립이 점화되기 전에 중동지역에서 무너지는 최종 도미노에서 이란을 무너뜨리고자 시도하는 서구의 배신을 가리키고 있다. 이란을 파괴하면 헤즈볼라를 파괴하고 시리아와 러시아를 약화시키고 이스라엘을 위협할 것이다. 그것이 성공할지의 여부는 2009년 이후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가능했던 전복의 수준과 반란을 진압하는 이란의 능력에 달려있다.

2009년 혁명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이란은 신속히 움직여서 냉혹하게 시위를 분쇄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란에서 일어난 시위가 실제로 색깔혁명이 되고 서방이 헌신적이라면, 페르시아로 가는 길은 아마도 행동, 폭력, 그리고 궁극적으로 대리 군사적 대결 그리고 심지어는 미군 자체의 직접적인 군사적 대결의 단계적 상승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 시위를 계속해서 자세히 따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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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3 [06:2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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