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MB 담화에 안보 무능 사과 빠져 있다”
“천안함 조사 결과와 안보 무능 국회 국정조사로 검증을”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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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에 대해 “안보 무능과 평화 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과 사과는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심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엔) 어떻게 안보와 평화를 지킬 것인지 대안도 없다”면서 “알맹이 없는 담화문은 선거를 앞두고 패전에 기대 정치적 이익을 탐하려는 의도마저 엿보인다”고 질타했다.
 
이어 심 후보는 “이명박 정권 들어 서민 경제 위기, 민주주의 후퇴 우려에 이어 그 많은 국방비를 쏟아 붓고도 안보와 평화관리는 연전 연패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결국 나라가 전쟁 위협으로 몰리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명운이 직결된 안보와 평화 문제를 불장난하듯 다뤄서는 안 된다”면서 “대통령은 안보 무능, 평화 관리 실패의 책임부터 정확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화를 위해서는 악마하고도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반도는 평화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실질적은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심 후보는 “패장들이 패전의 뒷수습과 조사를 담당하는 것은 끊임없는 공정성 시비를 부를 수밖에 없다”면서 “천안함 조사 결과 뿐만아니라 안보 무능과 평화 관리 실패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통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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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24 [13:1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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