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근무하는 누구나 가입 가능한 ‘마트노조’
출범이후 첫 현장미팅 뜨거운 호응 속 진행!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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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출범한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가 출범 후 첫 현장미팅을 진행했다.

 

▲ 마트근무하는 누구나 가입 가능한 ‘마트노조’     © 수원시민신문

 

23일 오전 10, 마트노조 임원(김기완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 김영주부위원장)과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 는 함께 홈플러스 영등포점, 이마트 은평점,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았다.

 

마트노조는 출범직후, 전국 500여개 대형마트 매장에 마트노조설립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시한 바 있다. 이어진 오늘 현장미팅은 마트노조 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가입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마트노조 임원진과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는 매장과 후방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만났다. 준비 된 명함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트노조로 힘을 모아야 권리를 지킬 수 있다고 호소하였다.

 

매장 곳곳에서 호응이 이어졌다.

한 협력업체직원은 그동안 너무 오래기다렸다”“업체직원이라 어디 하소연 할 데가 없었는데 이제라도 생겨서 다행이다라며 마트노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소식 듣자마자 가입 했어요라며 가지고 있던 가입서를 직접 건내 주는 직원도 있었다.

 

마트노조 김기완 위원장은 오늘 만난 노동자들의 밝은 웃음이 마트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마트노조의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트노조는 오늘 중앙임원 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각 지역본부별로 현장순회를 진행하면서 마트노조 출범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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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5:2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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