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12월 1일 ‘4.16 일일찻집·송년문화제’ 개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다시 한번 4.16을 다짐하는 자리”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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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일일찻집’과 ‘4.16수원지역송년문화제’가 12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8시30분까지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박물관 내 ‘커피전문점 에쉐르’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뉴스Q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가 공동주관한다는 것.

1부 4.16일일찻집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박물관 내 ‘커피전문점 에쉐르’에서 열린다. 편한 시간에 와서 이야기와 체험을 나누면 된다.

△노란리본 만들기 및 공방체험 △기억전시물 및 공방제품 전시 △세월호 참사 팩트 체크 저자와의 만남 △대화의 자리 △공방제품 및 책 판매 등을 한다.

2부 4.16수원지역송년문화제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화성박물관 내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이야기 마당에서는 책에서 보는 국민조사위 고민과 2기 특조위 구성을 위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문화공연에서는 노래공연, 몸짓공연, 시낭송, 영상상영 등이 펼쳐진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유주호 활동가는 “얼마 전 미수습자 다섯 분을 찾지 못한 채 장례 일정이 진행되고 가족들은 목포 신항을 떠났다”며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이 우리는 아직도 2014년 4월16일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말했다.

유 활동가는 이어 “12월 1일 다시 한번 4.16을 다짐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1부 일일찻집은 편한 시간에 방문을 해주시면 되고, 저녁 문화제는 7시 30분부터 8시 30분 진행이 된다. 마을촛불 분들이 몸짓과 시낭송도 해주시고, 수원지역 분들이 노래연습도 하면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했다.

문의: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유주호 010-8864-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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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21:3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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