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이젠 보육도 책임집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유치원 원장과 대화하며 강조
수원시민신문
광고
“이제 보육사업도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부모와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유치원 원장이 “교육청은 보육사업과 무관한 것 아닌가요”라고 묻자 공약중 하나인 보육사업 공교육화 방침을 설명하며 한 말이다.
 
이에 함께 있던 다른 유치원 원장들이 “꼭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말로만 했지만, 김 교육감님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어서 기대된다”며 밝게 웃었다.
 
▲ 5일 한 학부모가 김상곤 예비후보와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에게 “너희들 교육감님”이라며 소개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아동성폭력 예방’ 부스에서 행사 관계자가 깜짝퀴즈를 제안하자, 정답을 맞추고 사탕 상품을 받았다. 그리고 손자손녀들과 행사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김 예비후보에게 “우리 아이들 잘 좀 봐 달라”고 큰 소리로 주문해 주변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성남율동공원, 과천중앙공원, 평촌중앙공원 등 도내 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유치원비 지원 확대와 공립유치원 확충 등 유치원의 공교육화, 행복돌봄교실 확충, 유·초 연계 에듀 케어(Edu-Care) 확대,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지원 확대 등의 정책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급식뿐 아니라 보육도 책임지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0/05/06 [22:4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진실 10/05/08 [14:00] 수정 삭제
  참말로 진실을 알면 모든것이 다 거짓부렁이인줄 알게될것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