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자연물의 재탄생! <돌멩이의 반란>展 개최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선!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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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까지 돌멩이의 반란기획을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 수원문화재단, 자연물의 재탄생! <돌멩이의 반란>展 개최     © 수원시민신문

 

이번 기획은 주변 환경에서 주의 깊게 보지 않았던 자연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시각을 키워보고자 김종렬 작가의 돌조각 설치작품으로 준비했다.

 

김종렬 작가는 오랜 세월동안 지구의 역사를 만들어 온 단단하고 강인한 돌을 이용한 작품으로 쇠로 만들어진 다리를 결합해 개미와 거미로 새롭게 재탄생된 작품들이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돌개미 군단과 돌거미는 작가가 오랫동안 연마해 온 금속공예기술에 자연을 생각하는 작가의 애정 어린 세계관이 더해져 탄생되었다. 이외에도 돌로 제작된 기발한 생활용기들도 함께 전시되어 예술에 기능이 더해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구의 역사를 담은 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는 교육 활동지<돌고도는 돌멩이>돌멩이를 이용한 창의적인 조형 활동<꿈꾸는 돌멩이> 교육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돌멩이의 반란에서는 주의 깊게 보지 않았던 자연물을 새로운예술작품으로, 그리고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시키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창작의 무한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며, 어린이들에게 생태와 환경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031) 26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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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8 [01:4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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