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평화나비,『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7차 수원 수요문화제』
11월 1일(수) 정오 12시에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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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수) 정오 12시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7차 수원 수요문화제가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수원 수요문화제 주관단체는 교통안전공단 수원시 교통안전어머니회 박종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교통안전공단 수원시 교통안전어머니회 강안미회장의 인사말과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지며 평화공연으로는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의 기타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수요문화제에는 지난 10월 19일부터 9일 동안 용남고속 92번 버스에 탑승해 수원시민과 함께했던 평화의 소녀상이 수원 수요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수원시민에게 작별인사를 나눈다. 수요문화제가 끝난 2시경 평화의 소녀상은 성남시로 떠날 예정이다. 수원평화나비와 함께 연대하는 성남평화나비와 함께 성남시민을 만나게 된다. 이에 수원평화나비는 수원에서 환송식을 하고 성남시청 안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까지 전달하기로 했으며 성남평화나비는 마중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안점순할머니께서 당일 컨디션이 좋으면 수요문화제 참석 후 성남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정오 12시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하는 수요시위 1305차에서는 "이재정 의원이 박근혜 청와대의 문건을 발표한 후에 누가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정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를 음해했는지 진실을 밝히고 개입된 사람을 처벌해달라는 건의문을 13일 국무총리실에 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미 하원 결의 채택에 많은 힘을 써주신 마이크 혼다의원님의 특별발언으로  "1990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용기를 내 자기 경험을 말한 것을 보며 내가 얻은 교훈은 힘 있는 사람에게도 말해야한다는 것"이라며 "아베 일본 총리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과 아이들의 문제라는 걸 이해하길 바라며 왔다."고 했다.

아직까지 우리는 할 일이 많다. 민간단체가 26년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정부와 싸우는 동안 과연 한국정부는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다. 수원평화나비는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이끌어내고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비극적으로 반복이 되지 않도록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끝까지 연대해 나갈 것이며 평화로운 세상이 이루어질 그 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번 제7차 수원 수요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7차 수원 수요문화제

주최 : 수원평화나비
주관 : 교통안전공단 수원시교통안전어머니회
일시 : 2017년 11월 1일(수) 정오 12시
장소 :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앞

진 행 순 서 
사회 : 박종미
(교통안전공단 수원시교통안전어머니회 수석 부회장)

  여는 노래 <바위처럼> ----- 다함께
  인사말 -----강안미(교통안전공단 수원시교통안전어머니회 회장) 
  경과보고 -----김향미(수원평화나비 사무국장)  
  참가단체 소개 -----사회자
  평화공연 -----수원 하모니 기타앙상블(2곡 예정)
  현장 자유발언
  92번버스 평화의 소녀상 환송식
  성명서 낭독 -----최수임(교통안전공단 수원시교통안전어머니회 부회장) 
  폐회사 ----- 사회자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 건 /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 굳세게도 서 있으니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 / 바위처럼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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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23:2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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