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기꿈의학교’, ‘수원시 평생학습축제’서 인기 만점
정천근 교장,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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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부스. ⓒ뉴스Q

‘2017 수원 경기꿈의학교’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 독서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수원 경기꿈의학교’가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수원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 기획,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뉴스Q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의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33개, 경기도내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학생의 꿈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38개, 모두 71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들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38개 중 23개가 참여했다. 23개 부스마다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부스는 ‘나만의 문패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수원 자연물 목공교실 꿈의학교’ 부스는 ‘오리새피리, 나무목걸이, 나무볼펜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수원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부스에선 청소년의원들이 제정한 조례에 시민들이 투표를 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마을교육공동체팀 이혜정 팀장은 “최순옥 교육장님이 새로 부임하면서 수원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동행으로 교학상장하는 행복한 수원교육’을 표방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수원 경기꿈의학교’가 축제에 참여했다. ‘수원 경기꿈의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원 경기꿈의학교’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한 것과 하고 있는 것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고 했다.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이기도 한 ‘수원 경기꿈의학교’ 정천근 교장은 “이미 졸업식을 한 꿈의학교도 있고 아직 졸업식을 하지 않은 꿈의학교도 있다. 꿈의학교에서 그동안 배운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원 자연물 목공교실 꿈의학교’ 부스.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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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16: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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