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곤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4년안에 경기도를 교육의 메카로”
“현 경기도교육정책으로는 결코 공교육 활성화를 이뤄내지 못할 것”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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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곤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 수원시민신문
정진곤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의정부 경기도제2청사와 남양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4년안에 경기도를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협조하여 학교설립 컨설팅팀을 만들어 다양한 형태의 학교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방과후 학교나 특기적성교육 예산을 급식예산으로 돌리는 현 경기도교육정책으로는 결코 공교육 활성화를 이뤄내지 못할 것”이라면서 “사교육 근절을 위해 방과후 교육활성화,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대폭허용, 고교와 대학간 연계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대입제도정착 등 단계적 계획을 세워 사교육을 근절할 것”이라 덧붙였다.
 
무상급식과 관련 정 예비후보는 “김상곤 교육감은 올 무상급식예산으로 729억원을 증가시켜 편성했는데 이는 서민층 학생들의 방과후활동과 특기적성교육 예산을 줄여서 만든 것”이라면서 “이런 예산 편성은 서민층 아이들의 교육예산으로 중산층 아이들에게 급식을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절대빈곤층 및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17%는 지금도 무상급식을 받고 있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이 없어 방과후학교에 의존하는 이들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자신의 연임을 위해 박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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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26 [23:4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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