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및 최대 스마트 공유 자전거 기업 모바이크 한국 진출
수원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비고정형’ 자전거 공유 서비스 국내에 선보여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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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및 최대 스마트 공유 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Mobike)는 ‘친환경 도시’ 수원시를 시작으로 정거장이 없는 ‘비고정형(dockless)’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국내에 소개한다.

 

 

 

▲ 크리스마틴 모바이크 국제사업부 부사장(왼쪽),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 수원시민신문

 

 

비고정형 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자전거를 사용한 후 빌린 장소에 다시 가서 반납하거나, 근처 정거장을 찾아서 반납하는 대신, 목적지 부근에 자전거를 놓아두면 다른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치를 검색, QR코드로 잠금을 해제한 뒤 그 자리에서 다시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이크가한국진출과함께수원시를첫번째서비스도시로선택한것은사람중심, 환경친화적인생태도시로변모하고자하는수원시의비전과일맥상통한다. 수원시의스마트자전거공유서비스는탄소배출을감소시키고지속가능한성장을추구하는정부의그린뉴딜(Green New Deal) 정책의일환이다. 수원시는 2030년까지온실가스배출을국가목표치의두배인 40%까지감축하는것을목표로하고있으며, 이를위해자전거인프라확충에도노력하고있다.

 

 

 

 

 

모바이크는 새로운 국가 및 도시 진출 시, 각 시장의 독특한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한다. 2016 4월 첫 출시된 모바이크는 혁신적인 비고정형 자전거 공유 솔루션으로 전세계 도시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2017년 중반까지 전세계 모바이크 사용자는 56억 킬로미터를 주행했으며, 이는 126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또는 1년 동안 35만대의 자동차가 운행하지 않은 것에 달하는 수치이다.

 

 

 

 

모바이크는 700만대 이상의 자전거에 GPS와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플래폼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잠금 기술을 장착한다. 모바이크 사용자가 수원시에서 주행을 시작하면, 2017년 말 시의 도시계획 관계자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플래폼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전거 교통 인프라 향상과 시민들의 자전거 사용을 촉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이크창립자후웨이웨이(Hu Weiwei)모바이크의스마트자전거공유서비스는시민들에게편리하고지속가능한교통수단을제공함으로써스마트시티의친환경목표를달성하기위해고안된도심형이동수단솔루션이다. 대한민국의모범적인친환경도시인수원시는지속가능한발전의중심이며모바이크는보다스마트한녹색도시를구현하기위한시의목표에보다가까워질수있도록협업하게되어기쁘다.”라고말했다.

 

 

 

 

수원시는 자동차 사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전거 도로 및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13년생태교통페스티벌을성공적으로개최한이래, 수원시는시민들의자동차이용을줄이는동시에자전거이용을독려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기존 350 Km에달하는수원시의자전거도로는시전역으로점진적으로확장되어자전거와대중교통수단의연결을극대화하고교통량감소에기여할예정이다.

 

 

 

 

수원시도로관리김철우도로관리사업소장은  수원시는보다나은도시환경을조성하기위해에너지효율과저탄소기술, 스마트시티혁신을통합하는데노력하고있다. 모바이크의수원시런칭은정부와산업계의협업을고취시킬뿐아니라우리시의생태교통시스템에크게기여할것이다.” 고밝혔다.

 

 

 

 

 

모바이크 서비스 최초 가입시 사용자는 보증금을 지불해야한다. 보증금은 서비스 탈퇴 시 전액 환불 가능하며 최초 등록시에만 지불하는 것이다. 런칭 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가격이 제공되며, 이 후 사용자는 30분당 5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이크 관련 비디오, 사진, 경영진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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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8 [19:1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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