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어린이들이 중고물품 교환‧판매 나서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수익금은 이웃돕기 기부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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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청사내 주민쉼터에서 어린이 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청사내 주민쉼터에서 어린이 나눔장터를 열었다.     © 수원시민신문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나눔의 기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어린이집 원아유치원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집에서 사용한 장난감, 입지 못하는 옷, 다 읽은 책 등을 가져와 장을 펼치고 서로 흥정을 하며 즐거워했다. 또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술풍선마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강남대 산업디자인학부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을돋우고 볼거리를 선사했다.

장터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을 도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가 어린이들에게 자원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앞으로도 어린이에게 나눔과 경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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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7: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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