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추석맞이 나눔프로젝트 진행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 737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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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 737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명절 선물은 용인지역의 학부모 및 학생으로 구성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의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265(576)이 참여하여 기흥구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및 지역 내 저소득 노인의 각 가정으로 배송 될 예정이다.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추석맞이 나눔프로젝트 진행(신갈로터리클럽 후원)     © 수원시민신문

추석맞이 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인 ·관협력 사례관리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300명에게 명절선물이 지원되며, 이마트 7개 지점연합과 용인시무한돌봄센터를 통해 명절음식과 선물 200개를 후원받아 동주민센터와 저소득 재가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 단체인 델파이코리아, 삼성SDI, 신갈로터리클럽영부인회, 기아대책을 통해 후원받은 명절선물 237개를 기흥구 지역 재가장애인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을 통해 명절의 소외감을 해소하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들의 명절 배송과 기업체들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인 장애인과 어르신들에 대한 보호체계가 마련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 및 기업체 발굴 및 연계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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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7:2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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