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 ⌜텃밭 가꾸기⌟
이용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재배하며 성취감 및 사회성을 향상하는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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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재배하며 성취감 및 사회성을 향상하는 텃밭 가꾸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흥덕나눔텃밭(땅콩 밭) 잡초제거     © 수원시민신문

텃밭 가꾸기사업은 LH사로부터 분양받은 흥덕나눔텃밭과 주간보호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중 흥덕나눔텃밭가꾸기 사업에 참여 가능한 10명은 흥덕나눔텃밭에서 땅콩, 들깨, 마늘, 생강, 가지, 고구마 등 여러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흥덕나눔텃밭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는 주간보호 앞마당에서 고추, 방울토마토, 봉선화, 개나리를 기르며 재배의 즐거움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다가오는 수확기에는 모든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흥덕나눔텃밭의 땅콩과 고구마, 들깨 수확에 참여 할 예정이며, 이렇게 수확한 작물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직접 판매 할 예정이다. 스스로 가꾼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고 판매하며 작물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성취감도 고취시키는 1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배려해준 LH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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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8 [07:5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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