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슬링'에서 수원시 만난다
수원시·제작사 촬영 지원 협약, 내년 상반기 개봉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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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로 또 한 번 천만 배우가 된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슬링’(2018년 개봉)에서 수원시와 휴먼시티 수원을 만날 수 있게 됐다.

▲ 염태영 수원시장(왼쪽)과 이안나 ㈜안나푸르나필름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수원시는 7일 수원시청에서 러브슬링을 제작하는 안나푸르나필름과 러브슬링 촬영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안나 안나푸르나필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영화 촬영 장소인 수원실내체육관 시설 사용료를 30% 감면해준다. 안나푸르나필름은 영화에서 수원시도시 브랜드를 노출하고, 수원시에 홍보용 메이킹(제작 과정) 영상과 스틸사진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러브슬링8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전국체전 장면을 촬영한다. 독립영화 월세와 보증금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대웅 감독이 연출한다.

 

러브슬링’(러브+레슬링)은 레슬링 선수인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가 아버지를 사랑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가족 영화다. 유해진과 김민재가 아버지와 아들로 출연하고,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 역은 이성경이 맡는다.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수원시는 2015년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감독 홍상수) 촬영을 지원해 관광자원 홍보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 시가 좋은 영화의 배경이 되면 도시 브랜드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러브슬링이 흥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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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8 [07:0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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