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월호 노란버스’, 오는 26일 목포 신항 세월호 참관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미수습자 수습 반드시 실현하고 진실 밝혀낼 것”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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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립니다!’ 진실과 기다림의 노란버스가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목포 신항을 향해 출발한다. 오는 26일(토)을 전국 집중방문의 날로 잡았다.

수원지역의 경우 이날 오전 8시 30분 수원역 롯데리아 광장에서 출발한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운영위원장 정종훈 목사)이 주관한다. 416연대, 416가족협의회가 후원한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목포 신항 방문의 날 시민 알림대회, 목포 시내 행진, 미수습자 수습 염원 문화제, 세월호 참관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은 지난달 23일에도 세월호 노란버스를 타고 목포 신항을 방문, 세월호를 국민에게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유주호 활동가는 “국민들은 세월호를 볼 수 없다. 김영춘 해수부장관은 세월호 국민 공개를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바뀐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여전히 2014년 4월 16일”이라고 했다.

유 활동가는 이어 “세월호 국민 공개는 진실을 감추고 농단을 부린 해수부 적폐세력 청산의 시작점”이라며 “우리는 세월호 참사 조사 방해 및 은폐, 인양 수습 농단을 자행한 해수부-해피아 적폐세력 청산을 통해 미수습자 수습을 반드시 실현하고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회비는 416연대 회원은 1만원, 비회원은 1만5천원이다.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문자 및 구글폼으로 받는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6ZNRyuTUxx0gml6FPgHtH4mZ6yj6xeVowmqrvhYmNLLwkIw/viewform

참가 회비 입금계좌: 농협 302-1169-7771-81 정종훈/416수원
참가 문자: 유주호 010-8864-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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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22:4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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