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에 앞장서야”
경기평화나비, 9일 수원서 ‘세계 연대 수요시위’ 개최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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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학생 시민 1,000인 동행 결과를 발표하는 경기평화나비 김나래 대표. ⓒ뉴스Q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 연대 수요시위가 9일 오후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수요시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동아리 ‘경기 평화나비 네트워크’가 주최했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여성연대, 한국외대 동아리연합회, 경기청년연대, 청년다움, 수원평화나비, 청소년 가자, 오산 평화나비 서포터즈, 평택평화나비, 안성평화나비, 용인청소년공동체 나래, 광주 청소년 평화나비가 함께했다.

경기평화나비 김나래 대표, 수원평화나비 황의숙 상임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김현삼, 안혜영 의원, 화성시의회 이은주 의원, 성남시의회 이나영 의원도 함께했다.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바람대로 2015 한일합의를 무효화하고 피해자들의 뜻을 묵살하는 화해치유재단을 반드시 해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본이 전달한 10억엔을 즉각 반환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외대 동아리연합회 김한중 회장, 오산 평화나비 서포터즈 최민희 대표, 수원 청소년단체 가자 이윤서정 회원은 자유발언에서 한목소리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황의숙 상임대표는 경기평화나비 대학생들의 활동을 치하하면서 “일본은 공식사죄하고 법적 배상해야 한다”며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올바로 알고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평화나비 활동이 더해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이 더 빨리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김나래 대표는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의 손을 잡는 경기도 대학생 시민 1,000인 동행’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동참한 대학생, 시민은 모두 647명이었다.

‘1228 한일합의’ ‘일본 10억엔’이라고 적힌 커다란 피켓을 주먹으로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 연대 수요시위.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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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2:1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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